부드러운 아침 햇살을 받은 유채꽃이 들뜬 여심을 유혹하고 있는 4월입니다.
시선 가는 들녘 곳곳이 부지런히 연두색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날, 부지런한 농부는 벌써 올해 농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