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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포
[일반] “명인인증제도로 한국예술문화 발전의 교두보 역할 담당”
2013.07.03 水 19:38
'소프트 파워(soft power)' 가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다. 소프트 파워란 한마디로 문화ㆍ교육ㆍ예술 등을 통해 자발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을 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한류 관련 문화산업 수출은 2008년 약 23억 달러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9년 약 26억 달러, 2012년에는 약 32억 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흐름으..
[도서] 여성독립운동가에 바치는 헌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 영문판 미국서 발간
2013.05.25 土 20:26
잔 다르크는 15세기 전반 백년전쟁 후기에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적인 소녀이다. 그 잔 다르크가 한국에서는 한명이 아니라 수백 명이 있었다. 바로 일제강점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져 독립투쟁을 한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이 그들이다. 그 한국의 잔 다르크들을 소개한 이윤옥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가 드디어 5월 16일 미국에서 번역 출판됐다. ..
[전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하기 작가의 네 번째 전시회
2013.04.21 日 15:00
4월의 훈풍이 강진 사람들의 겉옷을 벗기기 시작할 때, 봄맞이에 굼뜬 모란이 맨얼굴을 환하게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제 막 강진의 봄이 시작된 것이다. 강진을 마음에 담고 사는 사람들의 내밀한 곳에는 그가 어디에 살던 어느 곳에 있던 1년 365일 모란이 자라고 있다. 그런데 그 목련이 강진에서 들려오는 목련 소식과 함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조형 예..
[공연] 김혜란 명창 ‘서울 굿(Good) 놀이 한마당’
2013.04.17 水 10:58
우리 민속예술의 보고(寶庫)인 `굿'이 현대문화예술의 옷을 입고 무대예술로 새롭게 ‘굿(Good)놀이 한마당’으로 태어난다. 오는 4월 21일(일) 오후 4시 서울 국립극장(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사)우리 음악 연구회 주관으로 김혜란 명창의 ‘서울 굿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서울 굿..
[일반] MC 바꾸고 새단장 금단비 투입
2013.04.08 月 15:47
“MC 떨리지만 기대돼요.”걸그룹 브렌뉴데이 출신가수 금단비는 전국가요대행진 ’ 새 얼굴이 됐다. 훌쩍훌쩍,,풍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금단비 는 신세대 트로트가수로서 개그맨 김미연 뒤를 이어 성인 가요프로그램 전국 가요대행..
[일반] 한국의 유성기, LP 전문 음악 감상 사이트 “퐁키” 문 열다
2013.03.24 日 09:52
1920년대~1970년대까지 발매된 한국의 유성기 음반과 LP 음반을 복각하여 스트리밍 서비스하는 음악 감상 사이트 “퐁키”(www.ponki.kr)가 오픈 됐다. 1959년 최초로 라스베가스에 진출한 김씨스터즈(김숙자, 김애자, 이민자)는 물론 걸그룹의 원조인 1940년 저고리 씨스터즈(이난영, 장세정, 서봉희, 김능자, 이준희)..
[일반] 금단비 정말 훌쩍훌쩍
2013.03.11 月 11:24
걸그룹 브렌뉴데이 출신가수 금단비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육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10분간 의식을 잊은채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정밀검사후 왼쪽 손목 골절과 오른쪽다리 인대 파열등 부상투혼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뒤 늦게 알려져 팬들의 마음을 안타 갑게 하고 있다 . 또한 금단비는 팬들과 약속은 자신과의 약속이라며..
[전시] 제94주년 3․1절 기념 제2회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
2013.02.24 日 09:53
“이 어미 밤새 / 네 수의 지으며 / 결코 울지 않았다 /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 /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 지어니 / 비굴치 말고 / 당당히 / 왜놈 순사들 호령하며 생을 마감하라” -이윤옥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조 마리아 헌시 가운데- 여성독립운동가라고 하면 흔히 유..
[도서] 외국인이 “천상의 음악”으로 격찬한 <수제천> 들으셨나요?
2012.12.26 水 09:03
2004년부터 9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2012년 12월 3일 현재 2,423회) 인터넷 한국문화편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를 써서 1만여 명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푸른솔겨레연구소를 이끄는 김영조 소장이다. 그가 2011년에 펴낸 《하루하루가 잔치로세》는 날마다 하나씩 우리 문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공연] 부산 해운대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
2012.12.18 火 01:11
“나의 이번 공약으로 0.1%투표율이라도 올라갔으면 졸겠어요” 부산[교수와여제자2]를 준비중인 엄다혜는 이번 대선투표율75%가 넘으면 부산 해운대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밝혔다. 투표율 독려를 위한 배우들의 쇼킹공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2월 21일 부산 대연동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부산[교수와여제자2]의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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